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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요   [해결된 고민]
글쓴이 익명 날짜2004-10-18 [답변기간이 지났습니다.]
페너지200 답변수5(3) 조회수6337 추천수1
한 4-5일 전쯤부터 오른쪽 가슴이 아파요
누르면 좀 딴딴한것처럼 느껴지고 뭔가 만져지면서 아프거든요
(근데 만져지기는 왼쪽도 마찬가지)
브래지어는 밖에 나갈때만 하고 집안에선 거의 안하구요..
최근에 크게 부딪힌 일은 없었던것 같구요..
넘 무서워요 ㅠㅠ 혹시 유방암?-_-
스무살이구요..생리할때가 가까워오는것 같긴한데 이때까지 가슴이 아팠던 적은 없었거든요..
좀더 기다려보고 낫나 봐야하나요 아님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야 하는 증상인가요? 두려워요 ㅠㅠ
질문자가 선택한 조언
저도요  
답변자 : 익명 | 2004-10-19 | 추천수 : 1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딱 생리 며칠전부터 시작됩니다.
양쪽다 딱딱한데(제일 아랫부분이 주로)
한쪽이 더 아프고요. 누르면 꽤 아파요. 욱신욱신
그러다 생리 지나면 또 멀쩡합니다.

위의분 말씀처럼 생리에 관련된 증상은 항상 똑같지는 않기때문에
전에는 가슴 통증이 없었더라도 생겨날수 있구요
가슴통증은 생리전 증상의 한종류가 맞습니다.
아니면 평소에도 가슴 통증이 있었는데 그동안 못느끼셨을수도 있습니다
통증이 약했을수도 있고 누르지않으면 아픈줄 모르기때문에 자연히 몰랐을수도 있고...

나이 스무살에 유방암은 무리가 있고요-_-
일단 생리마칠때까지 기다려보세요
그래도 낫지않으면 병원에 가보세요

출처 :
답변들
제경험을 말씀드리면
답변자 : 휘휘 | 2004-10-19 | 추천수 : 1
저는 가슴이 덩어리가 크게, 작게 여러개가 만져졌었어요.
만지지 않아도 심하게 아파서...계속 통증을 느끼는 상황이었구요.
넘 걱정이 됐죠. 자가진단을 해봐도 잘 모르겠었구요.

그래서 유방암검사를 받으러 갔었어요.

그랬더니 의사 왈, 유방은 섬유질로 되어 있는데
저의 경우는 섬유질이 뭉쳐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통증을 호소했더니 약은 없고,
뜨거운 물에 타올을 적셔서 찜질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당시 20대 후반이었는데,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던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때문에 그렇게 혹처럼 섬유질이 뭉쳤던거 같아요.

너무 걱정되시면 스트레스 받아하지 마시고, 바로 유방암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새는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앞가슴 찍고, 유방 눌러서 찍고 하면 나오니까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괜히 걱정하다가 검사받고 아무 이상 없다니까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만약 종양이 있다고 진단을 받아도, 모두 암은 아닙니다. 종양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악성, 양성..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딱 알 수 있죠. 친절한 의사의 경우에는 설명을 해줘요. 악성인 경우를 암이라고 하고, 양성인 경우는 그 종양만 살짝 제거하거나, 상태를 지켜봐서 커지지 않는다면 그냥 두는 경우입니다.

참고하세요.

출처 :
생리전 증상일 가능성이 높을 듯 싶군요.
답변자 : 멀뚱이 | 2004-10-19 | 추천수 : 0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생리전 증상일 가능성이 높을듯 합니다.

생리를 하고 난 후에도
자가진단을 해 보시고 계속 멍울이 잡힌다면
한번 진단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제 경우도
생리전에 가슴이 아프고 멍울이 생기곤 했었는데...
물론 생리가 끝나면 멍울은 대개 사라지죠.


어느날인가
생리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멍울이 잡히고 가슴이 무겁고 아픈 듯 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종양이더군요.

보다 자세한 검진을 위해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종양이었어요.

물론 양성종양이 악성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아주 희귀한 경우라고 하더군요.

종양의 크기가 커서 의사측에서 수술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수술을 하지 않기로 했지요.

종양을 그대로 두면
가슴의 크기가 서로 달라 보기가 좋지 않고
만일 악성종양이 생길 시 가려져 조기진단이 힘들수도 있고
종양이 계속 자라는 경우 무거워지고
피곤하면 통증을 수반하기도 한답니다.


아무튼 흔한 일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20대에 유방암으로 사망한 경우들을 알고 있어요.
물론 모두 20대 후반이었지요.

그녀들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 것은
젊기 때문에 암일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조기진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일단 가계(모계, 부계)에 유방암 환자가 있다면
검진을 권유하고 싶어요.

의사 말로는
암 역시 다른 병처럼 유전적 소인이 가장 크다더군요.


유전적 요인이 없다면
아주 젊은 분이시니 느긋하게 대처해도 될 것 같네요.

스트레스가 오히려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 것 아시죠?^^








출처 : 경험
먼저 해주신 답변들이 너무 훌륭해서 추가할 말은 없지만...
답변자 : 익명 | 2004-10-20 | 추천수 : 0
  무조건 병원에 가서 진단하는것 나쁩니다. 병원은 모든 사람을 환자취급하는 곳이라 과잉반응이 너무 심합니다. 그것 때문에 오히려 마음고생과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남자의사라면 아무래도 거북하죠. 그리고 병원에 가면 무슨 자기공명인지 전문용어로 촬영한다고 하는데 의사들 조직검사도 한다. 혈액검사도 한다. 자궁도 검사한다고 하고 항상 이것 저것 다 검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마음고생 다 한다음에 며칠지난다음에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허탈하고 우롱당하는 느낌이던지.

보험처리도 안되서 돈은 돈대로 들고. 이게 오히려 건강에 나쁜것 같아요. 너무 건강에 염려를 하시는 것도 나쁩니다. 우리몸은 항상 스스로 치유를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도 생각하시고 건강에 대해 너무 지나친 염려는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차분하게 지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 개인경험
잘은 모르지만
답변자 : 시타 | 2004-10-19 | 추천수 : 0

음.. 제가 무슨 의학적 지식이 있거나 한건 절대 아니구요,
다만 걱정이 크신것 같아서
제 경험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

뭔가 만져지는데 멍울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면
여러 포즈에서 자가진단을 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저도 왼쪽 가슴에 멍울이 있는데
이게 그냥 서있거나 앉아있는 자세에서는 거의 안느껴져서 몰랐는데
옆으로 누웠을 때 우연히 만져져서 알았거든요.
똑바로 서서, 누워서, 옆으로 누워서.. 등등
여러 자세에서 만져보고 왼쪽 가슴과 비교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실듯 해요.

그리고 생리 전 증상은 늘 같지는 않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변하더라구요.
제 경우는 생리통이 전혀 없다가 언제인가부터 허리가 무지 아프다던가.
가슴이 아픈 것도 생리 전 증상일 수도 있으니
좀 시간을 두고 관찰을 해보는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여하간, 만의 하나, 정말 뭔가 멍울이 있는거라 하더라도
"즉시 병원으로 달려가야"한다고 할 정도의
시급을 다투는 것은 아닐테니 (물론 빠르면 좋기야 하겠지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얼마간 찬찬히 몸 상태를 지켜보시고 나서
결정을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저의 생각
꼬리말
익명 [동의] | 2004-10-19 오후 5:56:59 |
그런데 유방 사진 찍는 유방조영술은 위험해요. 없던 암도 만들수 있어요. 암의 씨앗(?)이 있었다면 더 키울수 있구요
그림, [기타] | 2004-10-20 오전 1:26:12 |
제목이 슬퍼요.ㅠㅠ
익명 [기타] | 2004-10-23 오후 2:32:47 |
답변달아주신 언니들 모두 다 감사드려요ㅠㅠ역시 시험과생리때문이었던듯;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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